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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서 제주는 골대 뒤 응원석의 활성화와 연고지 밀착을 위해 'Orange Innovation 777'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Orange Innovation 777는 홈 경기 당일 응원석 지정 섹터(N석)에서 주황색 유니폼/응원도구를 착용하고 오렌지 혁명을 주도할 준비가 된 관중 777명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입장 시 맥주 1캔이 증정되며 하프타임까지 리드 시 1캔이 추가로 증정된다. 또한 서포터즈가 레드불스, 피자, 통닭 등 다양한 먹거리를 직접 관중들에게 제공하며 열정적인 응원 동참를 유도할 예정이다. Orange Innovation 777에 동참하는 관중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제주는 관람과 응원 편의를 위해 입장 GATE 옆에서 주왕색 응원 T셔츠를 판매할 예정이다. (성인 : 5000원, 어린이 : 3000원) 제주는 응원 분위기를 띄우고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응원 깃발 30개, 스피커 4개, 대형/소형 깃대, 응원 단상을 설치하고 제주의 공식 서포터즈인 '풍백'은 응원석 활성화를 위해 풍백응원가 3곡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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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함께 하는 행복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제주는 이날 경기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함께 제주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전한 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한 369 캠페인을 추진한다. 369 캠페인은 3번 이상 축구경기 관람하기, 6명 이상 친구 및 가족과 즐거움 나누기, 9번 이상 경기장에서 최강! 제주! 외치기라는 취지와 함께 제주도내 초등학생(약 3만7000명)의 건전한 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시작됐다. 이를 위해 제주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JDC(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SK 에너지의 후원금으로 어린이 연간회원권을 구매, 학교별 배포를 실시하고 오는 9일 수원 블루윙즈와의 홈 개막전에서 제주도민의 많은 관람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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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