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이 FC서울 징크스를 훌훌 털어버리고 올시즌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전남은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후반 14분 희비가 엇갈렸다. 이종호가 영리한 움직임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현승이 해결했다.
전남은 서울전 5연패 사슬을 끊었다. 서울은 개막전 부진이 이어졌다. 지난해 8경기 만에 K-리그 첫 승을 신고한 서울은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홈에서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데얀이 떠난 이후 전문 스트라이커의 부재가 높은 벽이었다.
슈팅을 쉽게 볼 수 없었다. 그나마 실점 이후 공격력이 살아났다. 후반 23분 김치우의 논스톱 발리 슈팅과 후반 26분 에스쿠데로의 중거리포 등으로 만회를 노렸다. 하지만 끝내 골은 터지지 않았다.
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5.'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