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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은 기함하는 윤여사를 뒤로하고 진희의 손을 붙잡고 나와 진희를 집까지 바래다 준다. 각자의 집으로 돌아간 진희와 창민은 서로에 대한 각기 다른 추억을 떠올렸다. 진희는 이혼 후 창민이 떠나던 순간과 마지막까지 시어머니에게 굴욕을 당했던 '지우고 싶은 추억'을 떠올렸고, 창민은 진희와 함께 알콩달콩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지우고 싶지 않은 추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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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엇갈린 사랑이 애절하게 그려진 가운데 13화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평균 4.1% 최고 5.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수도권 기준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는 평균 5.2%, 최고 6.3%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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