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변기훈이 생애 처음으로 3점슛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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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4 프로농구는 9일 최종전을 마지막으로 정규리그를 마감했다. LG가 극적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개인 타이틀 홀더도 정해졌다. 득점은 KCC의 외국인 에이스 타일러 윌커슨, 리바운드는 KGC 숀 에반스가 1위를 차지했다. 어시스트 부문은 KGC 김태술이 1위를 차지했으며 마지막까지 경쟁을 펼쳤던 3점슛 부문은 변기훈이 KT 조성민을 간발의 차로 제치고 타이틀을 획득했다.
두 사람 모두 54경기 전경기에 출전해 변기훈이 120개, 조성민이 118개를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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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타일러 윌커슨(KCC) 21.33점
리바운드=숀 에반스(KGC) 11.9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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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김태술(KGC) 5.5개
스틸=김민구(KCC) 1.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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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허버트 힐(삼성) 1.52개
야투 성공률=크리스 메시(LG) 66.8%
3점슛 성공=변기훈(SK) 2.22개
3점슛 성공률=조성민(KT) 45.4%
자유투 성공률=조성민(KT) 89.9%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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