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 갚아야할 게 있다."
6위를 차지하며 플레이오프에 턱걸이했지만 강팀 SK를 충분히 위협할 수 있는 오리온스다. 오리온스 추일승 감독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추 감독은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상대 SK는 정규리그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해 아쉬움이 많은 팀"이라며 "SK에 갚아야할 게 있기에 우리가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라고 밝혔다.
추 감독은 "플레이오프에서는 정규리그 전패의 아쉬움을 떨치겠다. 지난 시즌에도 6강에서 떨어졌는데, 이번 시즌에는 달라진 오리온스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있다. 꼭 4강 이상으로 올라가겠다"고 밝혔다.
잠실학생=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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