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부터는 세 타석 이상씩 들어가야 하지 않겠나."
NC와의 시범경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2014 시즌 스타트를 상쾌하게 끊은 LG. 이제는 본격적인 실전모드에 들어간다.
LG는 11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시범경기에서 5대2로 승리하며 시즌에 돌입했다. 12일 NC전을 치르는 LG는 13일 대구로 이동해 삼성과 2연전을 치른다.
일단 NC전까지는 스프링캠프 실전의 연속이라는 의미가 강하다. 실제 11일 첫 경기에서도 주축 선수들을 경기 초중반 교체하고 여러 선수들을 테스트했다. 하지만 언제까지 테스트를 할 수는 없다. 주전으로 나서야할 선수들이 실전 감각을 쌓아야 한다.
12일 NC전을 앞두고 만난 김기태 감독은 "삼성전부터는 주축 선수들이 세 타석 이상씩 들어가야 하지 않겠느냐"며 "처음부터 9이닝을 모두 소화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그래서 NC전은 여러 선수들을 기용했고 이어지는 삼성, 한화와의 경기에서는 본격적이니 실전모드로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LG는 오지환 정의윤 임재철 등 주요 선수들이 현재 시범경기를 치르는 선수들과 떨어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김 감독은 "삼성전에서는 이 선수들이 합류해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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