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자 LG생명과학이 자사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의 홈쇼핑 판매 방송을 2배로 늘리는 등 공세에 나섰다.
LG생명과학은 지난주 현대홈쇼핑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 '리튠 프로바이오 밸런스' 특별 판매 방송을 진행한 지 1주일 만에 같은 제품으로 13일 추가 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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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으로 2주 연속 홈쇼핑 방송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튠 프로바이오 밸런스'는 LG생명과학 연구진과 서울 스카이병원장 강세훈 박사가 함께 개발해 한국인의 장 상태에 최적화되도록 배합한 복합 유산균 10종 500억마리가 들어있는 유산균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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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리튠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소비자 문의가 늘고 있다"며 "홈쇼핑 방송 기회를 늘려 유산균 제품 판매는 물론 장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을 소비자들에게 더 많이 알려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LG생명과학은 자사 공식 온라인몰과 홈쇼핑 채널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물 없이 섭취 가능한 분말 타입의 '리튠 베네핏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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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튠 프로바이오 밸런스는 13일 낮 12시 40분부터 60분간 방송되며 방송 중 2병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1병을 추가 제공한다. 이날 방송을 통해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6개월 분 3병을 19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자동 주문 시 1만원, 일시불 구매 시 1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