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년 전 편지'
1800년 전 이집트 출신의 한 군인이 쓴 편지가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이집트 출신의 한 군인이 쓴 편지가 100여 년 만에 판독됐다.
그리스어로 작성된 1800년 전 편지는 아우레리우스 폴리온이라는 군인이 쓴 것으로 이 군인은 유럽에서 로마 군단 소속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고향에서 빵을 팔아 생계를 잇는 어머니와 여동생, 남동생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가족들이 모두 몸 건강하길 바라며 이를 위해 매일 신께 기도하고 있다"며 "편지를 보내는 것을 멈추지는 않겠지만 너무 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가족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편지로 전했다.
1800년 전에 작성한 이 편지는 100여 년 전 현지의 고고학자가 이집트의 텝투니스의 한 사원에서 발견한 것으로, 이들은 해당 현장에서 다수의 파피루스들을 발견했지만 훼손 상태가 심해 판독에 수십 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한편, 1800년 전 편지를 본 네티즌들은 "1800년 전 편지, 신기하다", "1800년 전 편지, 판독했다는 것도 놀라워", "1800년 전 편지, 짠하네", "1800년 전 편지, 감동적이다", "1800년 전 편지, 군인이 쓴 거였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42세에 멈춘 서울대 천재 뮤지션의 꿈...래퍼 제리케이 사망에 추모 물결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삼진스? 민진스? 새 멤버?…코펜하겐 간 뉴진스, 복귀를 둘러싼 '설설설'[SC이슈] -
채정안, 퇴폐미 남배우 3인 뽑았다 "2030대엔 없어, 김재욱x주지훈x김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