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LA 레이커스의 간판스타 코비 브라이언트가 올 시즌을 접었다.
LA 레이커스 구단이 13일(한국시각)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브라이언트는 왼 무릎 부상을 당했다. 꾸준한 재활 끝에 복귀했지만, 또 다시 부상 부위가 악화됐다.
LA 레이커스의 팀 닥터 스티브 롬바르도는 "브라이언트의 부상이 여전히 완쾌되지 않았다. 올 시즌은 더 이상 플레이할 수 없다"고 밝혔다.
브라이언트는 "확실히 올 시즌은 좌절과 실망이 교차한 시즌이지만, LA 레이커스의 팬들의 지지에 너무 고맙다"고 했다.
문제는 다음 시즌이다. 내년이면 그는 38세다. 기량이 확실히 돌아올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그는 LA 레이커스와 올해 3년간 재계약을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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