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이현호가 모교 농구부 발전기금 1000만원을 쾌척한다.
전자랜드는 이현호가 모교인 경복고 농구부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한다고 발표했다. 기금 전달식은 14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 이현호는 경복고 복농회 고남호 회장에게 직점 1000만원을 전달하게 된다. 사회환원에 관심이 많은 이현호는 이번 기금 전달 뿐 아니라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500만원을 기부한 바 있고, 시즌 종료 후 난치병 환자를 위한 기부도 계획 중에 있다.
한편, 2차전 하프타임에는 플레이오프 진출 기념 경품 대잔치 이벤트를 벌인다. 또,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13일 득녀한 주장 리카르도 포웰을 축하하기 위한 부인 티아의 영상 메시지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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