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병동' 아스널이 '런던 라이벌' 토트넘을 물리치고 선두 추격에 나섰다.
아스널은 1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로시츠키의 결승골을 앞세워 1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전반 2분만에 역습을 전개한 아스널의 로시츠키는 챔벌레인과 패스를 주고 받은 뒤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아스널은 토트넘에 비해 체력적 불리함에 있었다. 아스널은 12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경기를 다녀온 뒤 4일 만에 경기를 치렀다. 토트넘 역시 벤피카와의 유로파리그를 치렀지만 홈에서 경기를 가져 장거리 이동은 피했다. 또 아스널은 윌셔, 램지, 외질, 월콧 등 주전 선수들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였다.
그러나 아스널은 악재를 딛고 승리를 거두면서 리그 선두인 첼시(승점 66)를 승점 4점차로 추격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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