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포옛 선덜랜드 감독의 아들, 디에고 포옛이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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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7일(한국시각) '아스널과 토트넘이 디에고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5년생으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찰턴의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디에고는 올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다. 리그 6경기, FA컵 3경기 등에 나선 그는 쉐필드와의 FA컵 8강전에도 선발 출전에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아버지는 우루과이 국적이지만 디에고는 현재 잉글랜드 17세 이하 대표팀에서 활약 중이다. 디에고는 올 여름 찰턴과의 계약이 끝나지만 나이 규정에 의해 이적료가 발생한다. 현재 아스널과 토트넘, 바르셀로나와 인터밀란 등 유럽의 빅클럽들이 디에고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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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도 자립을 꿈꿨다. 그는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이제 1군에서 뛰기 시작했다. 아버지와 비교할 수가 없다. 나와 아버지는 포지션이 다르다"고 밝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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