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태지가 오는 8월 아빠가 된다.
서태지의 소속사 관계자는 17일 통화에서 "아내 이은성이 임신 4개월이며, 오는 8월 말에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쁜 소식을 먼저 알리지 못했다"라고 서태지로부터 문자가 왔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서태지의 비활동기에는 보통 이메일로만 연락을 하는 편이다. 하지만 임신 소식은 기쁘기도 한 소식이라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태지는 평창동에 있는 자택 내 스튜디오에서 녹음에 열중하고 있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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