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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그바가 돌아올 날도 기대하고 있었다. 무리뉴 감독은 "드로그바의 복귀는 언젠가 현실이 될 것"이라며 "언제인지는 나도 모른다. 선수로 돌아올지 아니면 코치로 올지 그렇지 않다면 친선대사로 올지 아무것도 알 수 없다. 그래도 드로그바처럼 개인이 팀을 대표하고 동시에 팀이 개인을 대표한다면 돌아올 날은 꼭 올 것이다"고 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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