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2인자까지만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가 예능프로그램에서 한 말이 화제다.
홍진호는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내 위주로 해주세요' 특집에서 영화평론가 허지웅을 견제하며 신경전을 펼쳤다.
이날 지상파 예능 첫 출연이자 '라디오스타' 팬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허지웅은 "1회 때부터 '라디오스타'를 봤던 팬이라 출연이 기쁘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에 홍진호는 "게스트 중에 꼭 한 두 명은 뜨는데 오늘 게스트는 다 '라디오스타'에 처음 나오는 사람들이라 안심을 했다. 가장 견제를 해야 되는 사람은 허지웅인데 오늘도 2인자까지만 가보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계에서 2인자로 통하는 자신의 핸디캡을 위트 있게 어필한 것이다.
이 말이 보도를 통해 전해지자 '오늘도 2인자까지만'은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어록이 되고 있다.
라디오스타 허지웅 홍진호 출연분은 오는 19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오늘도 2인자까지만 발언에 "오늘도 2인자까지만, 빵터졌다" "오늘도 2인자까지만, 잘하면 1인자 될듯" "오늘도 2인자까지만? 라디오스타 빨리 보고 싶다", "오늘도 2인자까지만, 홍진호 입담 기대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