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보이콧 경험-연습생 시절 등 5대 대박사건 공개'
걸그룹 소녀시대가 자신들의 연예계 생활 '대박사건 5위'를 선정,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1년 만에 '미스터미스터(Mr Mr.)'로 화려하게 컴백한 소녀시대가 출연해 자신들이 겪은 '대박 사건'으로 즐거운 토크를 진행했다.
소녀시대가 기억하는 5가지의 대박사건 1위는 '소녀들의 사춘기'였다. 뒤를 이어 차례대로(2위~5위) '소녀시대 열애인정', '텐미닛 사건(보이콧 경험)', '첫 1위한 날 죽을 뻔 한 사건', '7년만의 극적 데뷔'가 뽑혔다.
특히 사춘기에 대한 고백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이 진솔함이 드러났다. 태연은 이른 데뷔와 바쁜 활동이 가져다 준 공허함을 고백, 효연은 눈시울을 붉히며 "태연이 조금 더 멤버들과 즐기는 시간을 늘렸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멤버 유리는 미래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다. 그는 "가수가 되고 싶은 목표를 이루고 나니 조그만 한 목표를 이뤄나가면서 내가 정작 원하는 것이 뭔지에 대해 이제 와서 헷갈린다. 길을 가다 길이 없어진 아이 마냥"이라고 말하며 불안함을 표현했다.
이외에도 소녀시대 멤버들은 콘서트에서 경험한 남자그룹 팬들의 '10분 보이콧 사건', 과거 '연습생 시절' 영상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소녀시대 보이콧 경험-연습생 시절 공개 등 5대 대박사건에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보이콧 경험-연습생 시절, 정말 많은 일 있었네", "소녀시대 보이콧 경험-연습생 시절 등 5대 대박사건, 재미있어", "소녀시대 보이콧 경험-연습생 시절 5대 대박사건, 더 정이 간다", "소녀시대 보이콧 경험-연습생 시절 등 5대 대박사건, 진솔한 마음이 느껴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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