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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방송된 SBS '신의 선물-14일' 6회에서는 극 중 한샛별(김유빈 분)이 다니는 학교 앞 문구점을 운영하는 장문수(오태경 분)가 새로운 범인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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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장문수가 10년 전 한샛별의 아빠 한지훈(김태우 분)이 맡은 살인 사건 속 인물 장만복의 가족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김수현(이보영 분)이 방송국 엘리베이터에서 문구박스를 들고 타던 사내와 부딪혔던 것을 떠올리며 새로운 용의자로 의심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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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경은 선한 인상으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장문수를 완벽히 연기하며 앞으로의 극 전개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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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신의 선물' 6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9.4%를 기록하며, 0.3%P 하락했다. 매회 상승세를 보이던 시청률에 하락세를 나타내며 아쉬움을 남겼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