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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는 리키김-류승주 부부가 36개월 된 딸 태린, 11개월 된 아들 태오와 함께 첫 출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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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리키김과 살면서 느끼는 것은 '이 남자 정말 괜찮은 남자다'라는 거다. 자만해질까 봐 얘기하기 싫지만 정말 괜찮은 남자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키김 아니면 결혼에 대해서 전혀 생각을 안 해봤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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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주 리키김 부부 닭살 애정에 네티즌은 "류승주 리키김 부부 보기 좋다", "류승주 리키김 부부 여전한 신혼", "류승주 리키김 부부, 아이 둘 낳고도 수시로 뽀뽀라니", "류승주 리키김 부부, 부러운 커플"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