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고양 오리온스와 서울 SK전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600여명이 넘는 적중자가 나왔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1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오리온스-SK의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17회차에서 604명의 적중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스코어를 살펴보면, 전반(1+2쿼터)의 경우 26-41(토토 결과 34-40)로 SK가 리드를 펼쳤고, 최종 스코어 역시 60-63(토토 결과 69-69) SK의 승리 결과가 나오며 332.0배의 배당률을 기록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SK가 코트니 심스와 김선형의 활약에 힙입어 오리온스를 상대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이를 정확히 예측한 604명의 농구팬들이 적중의 기쁨을 맛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리온스를 3승1패로 뿌리친 SK는 오는 23일부터 울산 모비스와 4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적중에 성공한 농구 팬들은 2015년 3월 19일까지 1년 이내에 전국 토토 판매점이나 신한은행 지점에서 적중금을 찾아갈 수 있다.
김 용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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