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위팀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25)이 이번 시즌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베일은 2013-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샬케04와의 경기를 승리한 뒤 유럽축구연맹 공식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팀은 현재 무척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자신감이 넘친다. 스스로의 축구를 즐기고 있다"라면서 "팀 전체가 이번 시즌 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베일은 오는 24일(한국시간) 열리는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와의 라이벌전에 대해 "시즌 중 지금이 가장 강한 집중력을 발휘해야할 때다. 각자의 기량을 유지하면서 승리를 이어가야한다"라면서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바르셀로나를 꺾고 승점 3점을 가져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베일의 우상이자 팀동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항상 높은 목표를 잡아야한다. 우리는 트레블에 도전할 것"이라면서 "트레블을 향한 우리 팀의 야망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라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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