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셔우드 토트넘 감독이 예벤 코노플란카(25·드니프로) 영입설에 신중함을 드러냈다.
셔우드 감독은 21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코노플란카가 우리와 대화 중인 선수인 것은 맞다. 그러나 아직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영입 대상 선수에 대해서는 많은 부분을 검토해야 한다. 우리는 이런 영입법에 확신을 갖고 있다"며 당분간 시간을 두고 작업을 벌일 뜻을 드러냈다. 그는 "내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선수들을 잘 알고 있다. 선수단을 강화해 다음 시즌을 잘 치르고 싶다"며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을 이끌 뜻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우크라이나 대표팀 윙어인 코노플란카는 드니프로 유스팀을 거쳐 2007년 성인무대에 데뷔, 현재까지 활약 중이다. 우크라이나 대표팀에서는 36차례의 A매치에 나서 8골을 기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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