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선발후보 채병용이 좋은 투구내용을 선보였다.
Advertisement
채병용은 2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LG전에 선발등판, 5이닝 4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다. 기록은 평범하지만 1회 다소 운이 없게 점수를 허용한 후 2회부터 완벽한 투구를 한 것을 감안하면 좋은 투구 내용이라 할 만 했다.
채병용은 1회 선두타자 김용의에게 안타를 내준 뒤 도루 허용, 폭투로 무사 3루 위기를 맞았다. 2번 오지환의 내야 땅볼 때 1실점 했고 이후 내야안타, 볼넷 2개로 2사 만루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정의윤에게 우익선상 텍사스 안타를 허용하며 실점을 3으로 늘렸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이후에는 완벽한 투구를 했다. 2회부터 삼진 5개를 곁들이며 LG 타선을 압도했다. 1회 문선재 삼진을 포함해 이날 총 6개의 삼진을 기록했다. 안정된 직구 제구에 슬라이더, 너클볼 등 다양한 변화구로 LG 타선을 요리했다.
채병용은 87개의 공을 던지며 5이닝을 소화한 후 이재영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채병용은 현재 백인식과 함께 5선발 경쟁 중이다.
Advertisement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 -
이지현, 두 번 이혼+ADHD 아들 육아에도...'쥬얼리 미모'는 그대로 -
임하룡, 조세호 결혼식은 갔는데…남창희 결혼식 불참 "모두가 찾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