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의 늪에 빠졌던 토트넘이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토트넘이 2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사우스햄턴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연출했다. 최근 리그 2연패를 비롯해 4경기 연속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던 토트넘은 5경기만에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에버턴(승점 54)을 제치고 5위(승점 56)를 탈환했다.
토트넘은 전반에만 2골을 허용하며 3연패 위기에 처했다. 전반 19분 로드리게스와 전반 28분 랄라나에게 연속골을 헌납했다.
그러나 에릭센의 2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린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시구르드손의 극적인 역전골에 힘입어 승리를 낚았다. 시구르드손은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토트넘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시구르드손의 골까지 도운 에릭센은 2골-1도움의 맹활약으로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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