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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을 터뜨리며 이번 시즌 두 번째 엘 클라시코마저 바르셀로나의 승리로 이끈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가 밝은 웃음을 보였다.
바르셀로나의 골키퍼 호세 마누엘 핀투(39)는 24일 자신의 SNS에 "멋진 경기! 환상적인 (우리)팀!"이라는 글과 함께 라커룸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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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핀투는 메시-하비에르 마스체라노(30)과 함께 라커룸에서 포즈를 취했다. 세 사람은 모두 비슷하게 진 타입의 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마스체라노의 시크한 표정과 메시의 한껏 밝게 웃고 있는 얼굴이 눈에 띈다.
이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카림 벤제마에게 2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1골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지만 메시의 해트트릭이 폭발하며 혈전 끝에 4-3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메시는 '신들린 듯한' 활약으로 라이벌 호날두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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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바르셀로나는 리그 1-2위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를 승점 단 1점 차이로 뒤쫓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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