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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엔진에 해당하는 컴프레서는 냉방을 위해 냉매를 고온고압 상태로 압축시키는 에어컨 핵심 부품이다. LG전자가 1986년 국내 에어컨에 처음 적용한 인버터 컴프레서는 주파수 및 모터 속도 변환을 통해 냉방 및 제습성능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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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에어컨 바람 온도보다 4℃ 이상 낮은 차가운 바람으로 공간 온도를 빨리 낮춰주는 '아이스쿨 파워' 기능을 적용했다. 이 기능을 이용 하면 냉방속도가 기존 정속형 모델 대비 65%, 인버터 모델 보다 15%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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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초미세 먼지필터를 채택해 황사는 물론 지름이 머리카락 굵기보다 2,500배 작은 0.02㎛(마이크로미터) 먼지까지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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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올해 휘센 에어컨에 스마트 기능을 확대 적용했다. '크라운 프리미엄' 모델 등 와이파이(wi-fi)를 지원하는 휘센 에어컨 제품 대상으로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 기반 '홈챗(HomeChat)' 서비스를 4월 중 상용화할 계획이다. '홈챗'은 모바일 메신저로 가전제품과 채팅하는 LG전자의 새로운 스마트 서비스다.
LG 휘센 인버터 제습기(모델명: LD-159DQV)는 국내산 LG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지난해 제품 대비 제습속도를 최대 20% 이상 높였고 실내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제습' 기능을 구현한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및 제습기 제품 중 최고 효율을 달성했다. 토출 온도를 기존 제습기 대비 최대 10℃ 낮췄고 소음도 정속형 제품 대비 4데시빌(dB)이상 줄였다.
물통 교환 및 이동 편의를 위해 슬라이딩 방식을 채택해 한 손으로도 쉽게 탈착할 수 있다. 투명한 재질 물통과 LED 조명을 적용해 만수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 기존 대비 3배 커진 대형 바퀴와 360도 방향 전환이 가능한 바퀴, 허리를 굽히지 않고도 제품을 쉽게 옮길 수 있는 '이지 핸들' 등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