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확장팩 새 캐릭터 성전사 특징은?'
25일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가 국내에서 공식 출시됐다.
이번 '디아블로3' 확장팩은 '디아블로2: 파괴의군주'에 이어 대천사 말티엘이 죽음의 천사로 돌아온 이후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다. 기존 다섯명의 캐릭터인 야만용사, 악마사냥꾼, 수도사, 부두술사, 마법사와 더불어 새로운 영웅 성전사가 추가됐다.
성전사는 거대한 중갑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착용하고, 신성한 분노를 통해 악을 응징하는 캐릭터다.
최고 레벨을 70으로 상향 조정, 새로 추가된 스토리 5막을 통해 전설의 도시 서부 원정지를 탐험한다.
확장팩의 핵심은 단연 '모험 모드'다. 모험 모드에선 지역마다 5개씩의 현상금 사냥 퀘스트가 주어지는데, 이를 해결하면 일정한 보상을 받게 된다. 한 지역에서 제공하는 5개의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하면 균열석 파편과 현상금 포인트, 아이템들이 포함된 주머니를 획득할 수 있다. 모험 모드는 레벨 70부터 즐길 수 있다.
'디아블로3'는 확장팩을 구매하지 않은 이용자도 게임 접속은 가능하지만 레벨이 60을 넘을 수 없고 확장팩의 콘텐츠는 즐길 수 없다. 디아블로3 확장팩은 디아블로3가 설치돼 있다면 별도의 패치나 재접속 할 필요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다.
디아블로3 확장팩 일반판(디지털 및 패키지 버전)의 가격은 3만 7000원이다. 구매한 일반판은 2만원을 추가해 디지털 디럭스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디지털 디럭스에는 게임 캐릭터 슬롯 증가, 아바타 등이 포함돼 있다. 한정수량으로 제공되는 소장판의 가격은 7만9000원이다.
디아블로3 확장팩 출시 및 성전사 등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디아블로3 확장팩, 빨리 해보고 싶어", "디아블로3 확장팩, 재미 있을까?", "디아블로3 확장팩 성전자 등장", "디아블로3 확장팩 성전사 인기 많이 끌까?", "디아블로3 확장팩, 악마의 게임 귀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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