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의 주장 김한원이 K-리그 챌린지 1라운드 최고의 별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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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원은 25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라운드 위클리 베스트에서 10개 구단 선수 중 최고의 활약을 펼친 것으로 평가됐다. 김한원은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의 개막전에서 4대1 대승을 이끌었다. 공격수인 그는 수비수들의 줄부상으로 센터백으로 변신했음에도, 안정된 수비를 펼치며 멀티플레이어다운 면모를 보였다. 프리킥으로 선제골까지 넣었다.
최고의 공격수에는 박성진(안양) 황순민(대구)가, 미드필드에는 정민우 유수현(이상 수원FC) 변 웅(충주) 임선영(광주)가 뽑혔다. 최고의 포백에는 1라운드 MVP 김한원을 비롯해 최강희 양상민(안산) 김재훈(충주)가 이름을 올렸다. 최고의 골키퍼는 대구의 이양종의 몫이었다. 위클리 베스트11에 3명의 선수를 올린 수원FC는 11.41점을 획득하며 위클리 베스트팀에도 선정되는 겹경사를 누렸다. 베스트 매치에는 부천과 충주의 경기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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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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