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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은아는 박재정과의 키스신에 대해 "키스할 때 소리가 너무 크더라. '춥춥첩첩' 소리가 났다. 캐릭터를 살리려 한 것인지 구강구조 탓인지 잘 모르겠다"고 폭로해 박재정을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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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영화 '스케치'에서 생애 첫 베드신을 찍기 위해 8kg를 감량했다는 고은아는 남동생인 엠블랙 미르에게 고민을 상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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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스케치' 고은아 박재정의 키스신 스토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은아 박재정 키스할 때 소리 얼마나 크길래", "고은아, 박재정 키스 스타일 폭로? 춥춥첩첩 소리 섹시해", "고은아 박재정과 키스하다 눈이 번쩍했다니", "고은아 박재정 키스에 이런 비화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