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챔피언의 자신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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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2015년 아시안컵 본선 조추첨에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하라 히로미 일본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25일 스포츠지 스포츠호치와의 인터뷰에서 "죽음의 조에 포함되더라도 좋은 경기력을 펼치면 된다"고 내다봤다.
일본은 지난 2011년 카타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호주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톱시드에 포함됐다. 요르단 오만 쿠웨이트 등 약체 팀을 만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2번 포트에 포함된 한국을 비롯해 중국, 북한 등과 한 조에 속할 경우 8강행을 장담하기 힘들 정도로 혈전을 펼치게 될 수도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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