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호가 두번째 일본 투어를 진행한다.
준호는 7월 3일과 4일 삿포로 공연을 시작으로 7월 14~15일 후쿠오카, 7월 17~18일 나고야, 7월 24~25일 오사카, 7월 31일~8월 1일 도쿄, 8월 12~13일 도쿄까지 투어를 연다. 특히 파이널은 도쿄 부도칸에서 장식할 예정이라 그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부도칸은 일본 무도의 성지라 불리는 곳으로 1984년 조용필 이후 내로라 하는 한류스타들의 공연이 열렸다. 2PM은 지난해 한국 가수 최초로 6일간 부도칸 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이런 무대에 솔로 가수로 다시 서게 돼 준호 역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준호는 "지난 투어 마지막 공연 때 다시 돌아오겠다고 팬분들께 약속 드렸는데 두번째 솔로 투어 콘서트로 약속을 지키게 돼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끊임없는 응원과 사랑 주시는 팬분들께 감사 드린다. 팬분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멋진 공연 준비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준호는 6월 18일 첫번째 일본 투어 콘서트 DVD를 발매한다. 2PM은 내달 컴백을 앞두고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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