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턴의 윙백 루크 쇼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2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레알 마드리드가 쇼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18세의 쇼는 사우스햄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미 사우스햄턴에서 60경기 이상을 소화했고, 최근에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되기 시작했다. 이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명문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첼시, 맨유, 리버풀, 토트넘 등이 공개 구애를 보내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구단은 첼시였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쇼의 경기력에 극찬을 보내며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애슐리 콜이 올시즌을 끝으로 첼시를 떠날 것이 유력한 가운데, 쇼는 첼시의 가장 이상적인 영입 대상이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전에 뛰어들며 상황은 시계제로의 양상으로 바뀌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과거 사우스햄턴에서 뛰었던 가레스 베일을 앞세워 쇼를 데려온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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