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이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에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기로 했다.
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에버턴이 올여름 마르티네스 감독에 2000만파운드의 이적자금을 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에버턴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위를 달리며 다음시즌 유럽클럽대항전 진출이 유력한 상황이다. 에버턴은 마르티네스 감독이 유럽클럽대항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선수보강자금을 주기로 했다.
에버턴은 첼시에서 임대한 로멜루 루카쿠, 맨시티에서 임대한 가레스 베일의 완전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맨시티에서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에버턴 출신의 미드필더 잭 로드웰의 복귀도 추진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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