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챔피언 포항의 구세주 유창현이 '별중의 별'이었다.
Advertisement
프로축구연맹은 28일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MVP로 유창현을 선정, 발표했다. 유창현은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전북과의 원정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포항은 유창현의 만점 활약을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 프로연맹은 '첫 선발 출전해 동점골을 기록했고, 역전골까지 도우며 만점활약을 펼쳤다'며 MVP 선정 배경을 밝혔다.
4라운드 베스트 11도 공개됐다. 3호골을 터트린 양동현(부산)과 울산에 첫 패전을 안긴 스테보(전남)가 최고의 공격수로 꼽혔다. 미드필드에는 유창현을 비롯해 윤일록, 오스마르(이상 서울) 이명주(포항)가 자리했고, 포백 라인은 현영민(전남) 스레텐(경남) 임채민 박진포(이상 성남)가 차지했다. 최고의 수문장 자리는 경남의 김영광에게 돌아갔다.
Advertisement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성남-수원전(2대0 성남 승)이었고, 베스트 팀은 서울이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2.[공식발표] "월드컵 퇴출할 나라는 미국" 이란축구협회, 트럼프 공개 저격..."누구도 우릴 배제할 수 없어"
- 3.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4.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
- 5."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