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이서진, '아랍왕 압둘 서진'으로 변신 '폭소'
'꽃보다할배' 이서진이 아랍왕 압둘 서진으로 변신했다.
28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4회에서는 스페인 그라나다의 유적지인 알함브라 궁전과 카를로스 5세 궁전, 라이온 궁 등을 둘러보는 할배들과 이서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알함브라 궁전의 복도, 바닥의 정교한 디테일과 장식에 눈을 떼지 못한 할배들과 달리 이서진은 다음날 머무를 리스본 숙소예약에 몰두하며, 결국 관광을 포기했다.
이후 계속되는 고민과 걱정에 마음이 무거워졌던 이서진은 알함브라 궁전을 구경하고 나온 후 관광객 사진찍기용 판넬을 발견했다.
무심히 판넬을 지나치는 듯 보였던 이서진은 이내 다시 판넬로 돌아왔고, 판넬에 얼굴을 댄 채 제작진을 향해 "웃겨?"라고 물으며 자신도 어이없다는 듯 미소를 지었다.
이서진의 이 같은 행동에 제작진은 '너무 큰 스트레스가 서진에게 이상행동을 유발하게 했다'는 자막을 판넬에 얼굴을 들이민 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던 이서진의 모습에 삽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그라나다 투어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이서진은 할배들의 저녁 식사를 위해 장보기에 나섰고, 이를 동행한 나영석 PD는 "호박전이 먹고 싶다"며 깐족거리자 이서진은 "날라차기 한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