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로스 바클리(에버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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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피플은 조제 무리뉴 감독이 바클리를 원하고 있으며 로멜루 루카쿠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바클리가 프랭크 램파드의 후계자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램파드는 올시즌을 끝으로 첼시를 떠나 미국의 LA갤럭시로 이적한다. 에버턴은 첼시에서 임대돼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루카쿠의 완전이적을 원하고 있다. 현 상황을 종합하면 바클리와 루카쿠의 트레이드는 실현 가능성이 높은 카드다. 디민 첼시 입장에서는 에버턴이 유스출신의 바클리에 대한 애정이 큰만큼 추가 이적료
를 제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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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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