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전남이 득점없이 비겼다.
Advertisement
인천과 전남은 3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4라운드에서 0대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인천은 이날 무승부로 전남전 무패행진을 19경기(5승14무)로 이어갔다. 전남도 3경기 무패행진(2승1무)를 이어가는데 만족해야 했다.
양 팀은 미드필드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갔다. 결정적 찬스는 많지 않았다. 인천은 설기현을 중심으로 측면을 공략했지만, 전방에 골을 넣어줄 선수가 없었다. 전남은 스테보를 앞세워 중앙 공격에 나섰지만, 중앙에서 세밀한 플레이가 아쉬웠다. 인천은 전반 7분 프리킥 상황에서 흐른 볼을 때린 이석현의 슈팅이, 전남은 23분 안용우의 왼발 슈팅으로 크로스바를 벗어난 것이 가장 아쉬운 찬스였다. 후반들어 공방전은 더욱 거세졌다. 인천은 이보를, 전남은 레안드리뉴를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조였다. 그러나 골까지 연결되지는 않았다. 인천은 후반 25분 이보가 수비 한명을 제친 후 날린 왼발 슈팅이 김병지 골키퍼에 선방에 막힌 것이 두고두고 아쉬웠다. 결국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끝이 났다.
Advertisement
인천=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
박진희, 환경지킴이 최대 지출=술 "♥판사 남편과 한달에 400캔 마셔" -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 어려운 수술이라고"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박진희, ♥5살 연하 판사 남편=애쉬튼 커쳐 인정 "큰키+사각턱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2.'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3.김혜성-김도영-존스 'KKK' 라니…日 포수 레전드의 기대 "도미니카공화국·미국도 쉽게 못 친다"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5.월드시리즈 영웅 8강 뜬다! → 일본 야마모토, 베네수엘라전 선발 확정 [마이애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