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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이번에 펼쳐진 손 격파, 발 격파 대결은 겨루기 대결과는 비교불가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각 팀 선수들의 기록 경신을 눈여겨봐달라. 이번 대결을 더욱 재밌게 보는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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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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