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모예스 감독(오른쪽에서 두번째)이 긱스(왼쪽에서 두번째)와 함께 훈련하고 있다.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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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긱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모예스 감독의 불화설, 사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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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던 불화설이 결국 이별설로 번졌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31일(한국시각)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올 여름 변혁의 시기를 맞을 것 같다. 긱스가 맨유를 떠나려 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모예스 감독이 올 여름 새로운 코치진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올 시즌 플레잉코치 역할을 맞으며 감독과 불화설까지 나돈 긱스가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불화설은 최근 언론에 의해 전해졌다. 데일리 미러는 긱스와 모예스 감독이 훈련방식을 놓고 충돌했다고 보도했다. 긱스가 "공격적인 맨유와 모예스는 맞지 않는다"고 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긱스는 "루머 생산자들이 나와 모예스 감독의 관계를 새로운 목표로 삼은 것 같다"며 반박했었다. 이어 긱스가 유럽챔피언스리그(UEFA) 올림피아코스와의 2차전에서 맹활약하자, 모예스 감독은 "환상적이다. 그는 확실히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다"며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