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초록뱀주나E&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메이비는 작사가로 대중들에게 처음 이름을 알렸으며 이효리의 '10minutes', 'Get Ya', 'Shall We Dance', 'Remember Me',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그래도 남자니까', 'So Fresh', 소지섭, Apink, SG워너비, 별, 김진표, MC스나이퍼, 브라운아이드걸스, 빅마마, 신혜성, 김종국 등 유명 가수 및 배우들의 대표곡을 작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뮤지션으로는 2006년 1집 앨범 'A LetTer frOm Abell 1689' 데뷔해 2013년 'Odd Eye'까지 앨범을 발표했고, 라디오 DJ로 KBS 쿨 FM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했으며, 또한 MBC 아침드라마 '분홍립스틱과 KBS '노리코, 서울에 가다', 를 통해 연기자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초록뱀주나E&M' 관계자는 "메이비는 재주가 아주 많은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가수, 배우, 작사가, DJ, 쇼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보일 수 있도록 전문화된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낌없이 지원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새 소속사 '초록뱀주나E&M'에는 주영훈, 김효진, 김준희, 이윤미, 공서영, 최희, 천이슬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메이비는 전속계약과 동시에 새 앨범 준비 및 방송 출연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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