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혐의' 성현아, 묵묵부답으로 일관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배우 성현아가 2차 공판에서도 취재진의 물음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성현아는 31일 오후 3시 경기 안산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린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 혐의와 관련된 두 번째 공판에 참석했다.
이날 성현아는 오후 2시 55분께 트렌치코트에 뿔테 안경을 착용한 채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30여 분 만에 공판을 마친 성현아는 변호인들과 관계자들에게 둘러싸여 곧바로 법정을 빠져나갔다.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는 묵묵부답이었다.
당초 이날 공판은 증인 2명의 신문이 예정됐으나 한 명이 불참해 나머지 한 명의 증인 신문만 진행됐다.
앞서 성현아는 지난해 12월 성매매 등의 혐의로 약식 기소됐다. 당시 검찰은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만 원을 받은 혐의"라고 밝혔다.
그러나 성현아 측은 "억울하다"며 지난 1월 16일 무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정식 재판을 청구했고, 이에 지난 2월 19일 첫 공판이 이뤄졌다. 1차 공판은 인정신문만으로 진행됐고 10분 만에 신속하게 마무리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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