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마드리드)가 연인 이리나 샤크와 함께 '거장' 마리오 테스티노의 화보 촬영에 응했다.
호날두는 30일 라요 바예카노전에서 전반 15분 베일의 도움에 이은 선제골을 터뜨리며 5대0 대승을 이끌었다. 경기 다음날인 31일 여유로운 모습으로 '보그' 화보촬영장에 나타났다.
세계 최고의 패션 사진작가로 손꼽히는 마리오 테스티노와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의 '공동작업'에 스포츠팬들은 물론 패션피플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테스티노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진작가다. 남아메리카 페루 출신으로 1976년 런던에 정착해, 지난 40년간 세계적인 배우, 패션모델, 스포츠스타 등은 물론 영국 요르단 왕실 공식 사진 작가로도 활동했다. 탁월한 감각과 예술성으로 패션 및 명품 브랜드들이 '가장 함께 일하고 싶은 작가'로 첫손 꼽는 포토그래퍼다.
호날두는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연인 샤크, 테스티노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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