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2년 연속 개막전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NC는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개막전에서 0대1로 석패했다. 선발 이재학이 7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쳤지만, 8회 실책 2개로 1실점하면서 패배하고 말았다.
지난해에도 개막전에서 롯데에 패했던 NC는 창단 후 2년 연속 개막전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2014년도 첫 경기를 선수들이 잘 싸워줬다"는 짧은 말을 남기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광주=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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