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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FNF 문성준 팀장은 "어린이들을 공략한 키즈 식품은 잠재고객인 어린이들에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고, 엄마들에게 제품에 대한 신뢰감을 형성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하고 차별화된 제품 개발이 계속 되고 있는 추세다"며 "김치 브랜드 최초로 어린이 전용 김치를 출시한 종가집의 경우, '어린이 김치' 판매 성장률이 전년 동기간 대비 35.5% 상승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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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함량이 기존 제품의 25% 수준으로 들어있는 고급 고춧가루를 사용해 매운맛을 줄였고 파, 마늘, 생강 등이 씹히지 않도록 완전히 갈아 넣어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김치를 먹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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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는 동원 키즈참치 출시와 함께 최근 제휴를 맺은 '캐니멀'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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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의 어린이 전용 발효유 '세븐키즈(7even-Kids)'는 갓 태어난 아기의 장에서 선별한 7가지 700억 프로바이오틱스로 아이의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특히 초유분말과 자일리톨 함유로 면역력 증진 및 치아건강을 돕는 기능성 측면을 강화했다. 음료에 주로 들어가는 첨가물 설탕, 색소, 합성고감미료 무첨가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베베쿡이 최근 출시한 '처음 먹는 어린이 김'은 소금 대신 발효간장을 사용해 짜지 않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산 처리를 하지 않은 원초를 사용해 어린이 밥 반찬으로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국산 참기름과 현미유를 사용했고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해조칼슘을 첨가해 맛과 영양을 높였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