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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람들이 나를 보면 항상 인상쓰고 있을 것 같고, 말 던지면 낯설게 만들 것 같고 할 거다. 그런 면도 있다. 그렇지만 일상에서는 약간 수다스러운 게 있다. 나의 유쾌한 부분들을 편하게 보여줬다. 오랫만에 형들 만나서 얘기하는 것 같이 듣고 얘기하고 먹고 그랬다. 먹느라고 형들에게 야단 많이 맞았다"며 "내가 집에서도 2남 2녀 중 막내다. 막내끼는 어쩔 수 없다. 여기에서도 막내로 느껴졌다. 한재석 김경호 등 모두 업계에서 기라성 같은 분들이고 각자의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분들이다. 형들의 느낌에 눌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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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피터팬'은 철부지 중년 스타들이 함께 다양한 놀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신동엽 정만식 김경호 한재석 윤종신 등이 출연하며 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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