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미숙이 라디오 복귀 소감을 밝혔다.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하모니 광장에서 KBS 라디오 봄 개편 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개편을 통해 매주 오후 6시 5분부터 8시까지 2라디오 '그대 곁에, 지금 김미숙입니다'를 맡게 된 김미숙은 "7년만에 라디오에 돌아왔다. 7년 만에 자리를 바꿔 2라디오로 오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언제나 변함없는 생각은 라디오라는 장르는 김미숙을 조각하는 장르라 생각한다. 20여 년 DJ를 하면서 굉장히 많은 공부가 됐다. 나에 대한 이미지가 드라마를 통해서라기 보다는 어쩌면 라디오 방송 DJ로 각인된 분위기나 모습을 기억하실 듯 하다. 그래서 항상 라디오에 고맙고 언제나 돌아가고 싶은 자리다"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라디오를 쉬었다. 아이들이 좀 커서 저녁 시간을 청취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번 개편에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이어 "'그대 곁에, 지금 김미숙입니다'라는 타이틀을 내가 지었다. '지금'이란 단어가 가장 소중하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많은 분들이 '황금, 소금, 지금 중 가장 중요한 건 지금'이라는 말을 많이 하신다.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 여러분과 함께 공감하고 나누길 바란다. 2시간 동안 우리 곁의 이야기를 주옥같이 담아서 아름답고 품위있게 조화로운 시간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