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주전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체스니(24)가 아르센 벵거 감독의 아스널 잔류를 확신했다.
슈체스니는 1일(한국시각) 영국 언론 데일리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벵거 감독의 미래에 대해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이라면서 "그에게는 많은 경험이 있다. 우리는 그를, 그는 우리를 믿는다. 나는 그가 더 오랫동안 함께 일할 거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수비수 베르마엘렌도 데일리 미러와의 인터뷰를 통해 "모두들 벵거 감독이 남아주기를 원한다. 그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대단한 사람"이라면서 "그는 우리 팀과 선수들을 잘 이끌어왔다. 힘든 경기 중에도 그의 얼굴을 보면 힘이 난다. 우리는 벵거 감독이 우리와 몇년 더 함께 해주면 행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벵거 감독은 이번 시즌 메수트 외질(22)을 영입하며 의욕적으로 시즌을 출발했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 중반까지 그야말로 리그를 '씹어먹을' 기세였다. 하지만 이후 아스널 특유의 시즌 막판 페이스 다운이 이뤄졌고, 벵거 스스로도 '올시즌은 어렵다'라고 말할 만큼 우승권에서 멀어진 상태다. 결국 올시즌 또 무관이 유력한 상태에 '언제나처럼 또 4위'라는 여론이 형성되면서 벵거 감독에게 사임 압박이 쏠리고 있다. 벵거 감독은 이번 여름 계약 연장이 예정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아스널이 시즌 초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한 데는 공격진의 부족이 컸다. 올리비에 지루를 제외하면 이렇다할 공격수가 없어보일 정도다. 니클라스 벤트너와 야야 사노고 등 백업공격수들은 EPL 평균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평. 때문에 아스널은 이번 오프시즌 첼시와 함께 디에고 코스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마리오 만주키치(바이에른 뮌헨), 율리안 드락슬러(샬케04) 등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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