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조보아, 클로이 아만다 사이프리드 모티프
'가시' 배우 조보아가 베드신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3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가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조보아는 "처음 시나리오를 보고 부담이 되긴 했다"면서 베드신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했다.
그러나 "극 중 준기(장혁 분) 서영(선우선 분)의 감정에 중요하고 꼭 필요한 신이라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캐릭터가 허구적이고 비현실적일 수도 있지만 처음 볼 땐 굉장히 슬프고 영은에게 연민이 느껴졌었다"며 영화 '클로이'의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역할을 모티브로 삼았다고 전했다.
이에 '가시' 조보아의 베드신 부담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시 조보아, 여배우에게 부담이 될만 해", "가시 조보아, 극 중 꼭 필요한 장면인 듯", "가시 조보아, 쉽지 않은 캐릭터 잘 소화했을까", "가시 조보아, 베드신에도 불구하고 출연결심한 시나리오 재밌을 듯", "가시 조보아, 독특한 집착 캐릭터 궁금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는 10일 개봉 예정인 영화 '가시'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남자를 향한 겁없는 소녀의 잔혹한 집착을 그린 서스펜스 멜로영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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