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이하 PSG)이 첼시를 꺾고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행에 유리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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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3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데프랭스에서 펼쳐진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홈 1차전에서 첼시를 3대1로 눌렀다.
PSG는 휘슬 직후인 전반 3분 에제키엘 라베치가 왼발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첼시는 전반 26분 미드필더 오스카 티아구 실바에게 얻어낸 페널티킥을 에당 아자르가 가볍게 밀어넣으며 승부를 되돌렸다. 그러나 후반 16분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가 프리킥을 막아서던 중 오히려 자책골을 내주며 자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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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제르맹은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후반 23분 에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지켰다. 후반 추가시간에 미드필더 하비에르 파스토레가 쐐기골까지 터뜨리며 3대1 완승을 확정했다. 9일 영국 스탬포드브리지에서 열리는 8강 2차전을 앞두고, 4강행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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