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신입객실승무원들이 사랑의 꽃씨 전달에 나섰다.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4월 3일 오전 김포공항 국내선 카운터 앞에서 14년도 신입객실승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꽃 씨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신입승무원들은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는 제주행 탑승고객들에게 채송화, 금잔화 등 다양한 꽃씨를 전달했다. 이스타항공은 4월 5일 식목일 당일에는 국내선 제주행 일부 탑승편 고객들에게 기내에서 꽃씨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윤현진 신입승무원은"국민항공사의 승무원으로서 나라사랑의 마음으로 고객분들에게 직접 꽃씨를 전해드려 더 의미가 큰 것 같다"며"이스타항공 승무원으로서 다양하고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년 1기로 2월에 입사한 24명의 신입객실승무원들은 교육을 마치는 4월 중순부터 국내선노선부터 투입되어 정식 객실승무원으로서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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