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영PD가 '밥상의 신' 성격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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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KBS2 신설 프로그램 '밥상의 신'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정미영 PD는 '먹방'에 대해 "먹방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먹는 건 기본적인 욕구라 어떻게 하면 더 고급스럽게, 사람들의 이야기와 합쳐서 만들 수 있을까를 생각했다. 또 꼭 필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먹는 방송의 신격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밥상의 신'은 음식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푸드토크 퀴즈쇼다.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입맛 까다롭기로 유명한 왕(MC 신동엽)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한 전국팔도 최고의 식재료가 총출동한다. 출연자들은 최고의 음식에 대한 퀴즈를 맞춰야 왕과 겸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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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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